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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체크카드, 할인 혜택의 날개를 달다
출처 : 조선일보 조회수 : 3893 작성일시 : 3/26/2009 11:43:54 PM
불경기를 맞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체크카드 시장에 '복합화'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각종 기능과 할인 혜택을 두세 가지씩 굴비처럼 엮어낸 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KB스타 체크카드'는 영화나 외식 등에서 푸짐한 환급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GV·메가박스 등 영화관(3000원), GS칼텍스 주유소(리터당 50원), G마켓·옥션(5%), 아웃백스테이크·빕스 등 외식업체(10%) 이용 실적에 대해 환급 할인해 준다(직전월 10만원 이상 이용 시).

지난 13일 삼성카드가 내놓은 '에버리치 원플러스(One Plus)삼성체크카드'는 캐시백(cash-back) 기능에 우체국 서비스를 연계했다. 매월 카드 결제액의 0.5%를 우체국 금융 포인트로 적립해 다음 달에 계좌로 입금해 주며, 택배·등기 등 우편상품은 10% 할인해 준다. 국제선(8%)·국내선(5%·아시아나)항공권이 할인되며, 보너스클럽(삼성카드와 계약을 맺은 전국의 특별 가맹점)에서 5% 포인트, S-오일 주유소에서 리터당 40포인트가 적립된다.


▲ KB스타 체크카드
'신한러브(LOVE)체크카드'는 높은 회수율의 캐시백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앞세워 출시 3개월 만에 50만장을 돌파했다. 전달 사용실적에 따라 쇼핑·주유·식음료·영화 등 4대 업종 가맹점에서 사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3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인기다. 주요 백화점·대형마트(최대 5%), GS칼텍스(리터당 최대 40원), 영화관(각 월 1회·최대 7000원씩), 스타벅스(20%·월 5회) 등이 캐시백 대상이다. 패밀리레스토랑(20~30%)·놀이공원(50%)은 현장 할인되며, 후불교통카드 기능도 있다.

'WCMA 현대체크카드'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 체크카드와 캐시백 기능을 더했다. 주요백화점·대형마트(1%), 스타벅스(10%·월 4회), CGV(1500원·월 1회)·롯데시네마(2500원·월 1회) 등 가맹점 결제액의 0.5~1%를 매달 CMA 계좌로 돌려준다. 이밖에 SK주유소에서 리터당 70원의 OK캐쉬백이 적립되며, 코엑스(COEX) 내 100여개 가맹점에서는 5~35%를 할인해 준다.

'롯데 플래티늄 체크카드'는 체크카드로는 드물게 연회비(1000원)가 있지만 웬만한 신용카드 뺨치는 프리미엄 급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면세점(5~15%), 국제선 항공권(7%·국내선 5%), 전국 호텔·콘도·팬션(5~40%), 주요 골프연습장·골프텔(최대 40%) 등을 할인해 준다. 해외 출장 시 컨시어지(concierge·고객맞춤형 통합서비스)와 함께 '문화공연 좋은 자리예매', 와인전문점 우대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5%), 롯데시네마(1500원) 할인 등 기존 롯데체크카드의 서비스도 그대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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