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d   pw
 
 
[비밀번호 찾기]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며느리로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작성자 : 효찬맘 조회수 : 3126 작성일시 : 7/31/2009 5:34:08 PM

배우자분이 표현을 과격하게 한것 같습니다.
본인의 생각은 그러하더라도 시부모님에게, 그것도 남편 앞에서 사이코라고 한다면 어느 누가 열받지 않을까요? 당연히 아내분이 실수를 하신 겁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아내분과 말씀을 하셔서 서로에 대한 서운함을 푸셔야 겠습니다.
그리고 시부모님이 다니러 오셔서 여기저기 청소와 칫솔의 배치까지도 바꾸신다면, 좀 과하신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 다니러 오셨다가 청소를 하신다는 것은 며느리의 살림살이에 대해서 불만이 있다는것 아닌가요?
물론 깔끔한 성격이셔서 먼지를 두고는 못지나치시더라도 자제를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서로의 생활에 대해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놔 둘것은 놔 두시라는 겁니다.
그것이 서로를 위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전 2층 단독주택에 사는데 이층에 사는 여자는 친정부모가 와도 냉장고 문을 열지 못하게 한답니다.
만약 손을 댔다가는 바로 고함소리가 들린다네요. 물론 특별한 사람이겠지만요.
주부들은 자기의 자그마한 왕국(?)에 대해서는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와서 어떻네 저떻게 하면 기분좋지는 않겠지요.

관련글
     의견을 묻습니다. KiFi 2009-06-10 4284
     [Re]의견을 묻습니다. 준서은희 2009-07-01 3344
     며느리로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 효찬맘 2009-07-31 3127


ⓒ2001~2019 가계부닷컴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