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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의견을 묻습니다.
작성자 : 준서은희 조회수 : 3343 작성일시 : 7/1/2009 4:49:02 PM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다음"의 "아고라"에 올라온 어느 유부남의 고민입니다.
>며느리분들이 많은 울 가계부님들의 의견을 알고 싶어서 제가 살짝 퍼왔습니다.
>( 글만 퍼왔는데 저작권에 위배되나요?? )
>아고라에는 남자들 의견이 넘 많아서.. ^^; ( 전 남잡니다. )
>=================================================================================================
>결혼 3년차 가장입니다.
>
>저희 어머니께서 아버지와 함께 한달에 많게는 3번 적게는 1번 정도 저희집 오셔서
>
> 애기랑 놀아 주십니다.
>
>저희는 점심 대접하고 데이트하러 나가고요.
>
>근데 오늘 집에 왔는데
>
>베란다에 화분 배치가 바뀌어 있고 청소도 되어 있었습니다.
>
>베란다에 화분이 거의 40개 정도 되어서 거의 밀림 분위기인데. 낙엽이 떨어지고 흙이 있어도
>
>시간이 안되서 그냥 방치해서 좀 지저분 했습니다.
>
>그리고 같이 먹은 점심 와이프가 설거지 한거 어머니께서 다시 찬장에 올려 놓으셨습니다.
>
>tv근처가 더러운지 닦으시고 tv뒤에서 먼지 쌓인 도자기를 눈에 보이는 자리로 옮겨 놓으셨습니다.
>
>와이프가 이걸 보더니.. 어머니 청소한거 같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저는 아무 생각없이 청소해 주면 고마운거지 했더니
>
>시어머니가 며느리집와서 마음데로 청소하고 물건 옮기면 싸이코라고 말하네요 헐~-.-;
>
>그러면서 며느리들 사이에서 이러면 싸이코 소리 듣는다고...
>
>100명의 며느리에게 물으면 다 같은 대답일거라고 하더라고요
>
>그리고 저희가 부모님 오실 때 청소 해놓는데 다는 못하거든요
>
>그래서 어느날은 화장실 청소를 못해서 좀 지저분 했는데
>
>어머니가 청소하고 화장실의 칫솔 배치를 바꾸었다고 말하더라고
>
>그것도 싸이코 짓인가요?
>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
>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솔직히
>
>와이프 말로는 나는 남자라서 그런거라고 여자는 자기 살림 만지는 거 싫어 한다고
>
>어머니가 오셔서 그러는게 자기가 어머니집에 가서 옷장청소 하는거랑 같다는데~
>
>이게 같은건가요?
>
>여기 며느리분들도 많으시고 인생 선배님들 많으신데
>
>의견 부탁드릴게요~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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