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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해를 기다리며
작성자 : claudia 조회수 : 3063 작성일시 : 10/24/2008 10:55:28 AM
속 상하시겠어요.
두분 모두 좋은 분들인것 같은데.. 서로 약간의 오해가 있으신것 같아요.
저도 여자다 보니. 아내분 마음을 좀더 이해가 가네요.
만약 내 남편이 님처럼 말했다면.. 저 또한 엄청 서운했을것 같아요.
쌍둥이 아기가 4개월이라고요?.
대부분 애기 어린것만 생각하지.... 정작 애 낳은지 4개월밖에 안됐다는건 전혀 고려해 주지 않더군요.
지나보니 1년 정도는 지나야 몸이 예전처럼 돌아오는것 같아요.
4개월이면 엄청 정신없을거예요.
쌍둥이만 보기에도 벅찰텐데... 경제적인 이유로 맞벌이를 다시 시작하자고 했으니..아내분이 푸념 늘어놓을만 했겠어요.

님이 솔직히 말한 부분은 이해도 되지만.. 겉으로라도 몸이 더 회복되면 다니라던가... 그냥 나혼자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던가~~ 이렇게 말을 했었으면.. 되레 아내분이 같이 벌어보자고 먼저 손을 내밀었을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님이 너무 솔직하셨어요.^^
아내분.. 아기 낳느라 몸만 축난게 아니라... 마음도 축났을 거예요.
다시 잘 다독여 주세요. 아마 기다리고 있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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